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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수요일, 진료가 끝난 후 울산 뉴욕연합치과 장수원원장님께서

울산에서 저희 해운대 예쁜미소바른이치과까지 오셔서 세미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평소에 인문학 책을 많이 읽으시고 직원분들께 진료적인 내용 뿐 아니라

좋은 내용으로 세미나를 많이 진행을 해주신다고 해서

저희 해운대교정치과, 예쁜미소바른이치과 박정희원장님께서

특별 초청을 해주셨는데요~!

장수원 원장님께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지만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는 나를 위해 웃자는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순간도 있겠지만 그럴때일수록 찡그리고 화내는 표정으로 있으면

계속해서 마음이 가라앉게 되고 주변사람들 또한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고 하셨고

나를 위해 웃는다면 그 웃음은 전이가 되어 주변사람들과 나 자신 모두가

심리적으로 좋은 기분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1부 세미나가 끝나고 2부 세미나는 리더쉽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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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박정희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고,

멀리 울산에서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많이해주신

울산 뉴욕연합치과 장수원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