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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세미나의 주인공은 두 명이었습니다.

미윤부장님에 이어 진료부 혜림선생님께서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을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해주셨는데요~!

혜림선생님은 처음 준비하고 발표하는 목요세미나였습니다.

자신의 피부톤에 따라서 어떤 색이 어울리는지에 대해

스스로 진단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쓰면 얼굴빛도 잘 살릴 수 있고

인상도 달라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얼굴이 하얗다면 쿨톤, 조금 까맣다면 웜톰인줄 알았는데

세부적으로 진단을 해보니 그냥 보는 것과

테스트를 통해 진단해보는 것은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답니다^.^

첫 세미나라 긴장도 많이 했을텐데 알차고 재밌는 세미나 준비해준

혜림선생님 고생많으셨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