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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예바의 2017년 상반기 목요세미나 두번째 주인공은 진료부 미윤부장님!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상황, 그리고 타인의 말 때문에 상처 받으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목요세미나에서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었답니다.

그 중 하나로 스스로를 힐링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 것도 있었는데요~ 

미윤부장님께서 요즘 배우고 있는 캘리그라피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캘리그라피를 연습해보고

각자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글귀를 정해서 직접 책갈피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요~

다함께 힐링하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세미나와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신 미윤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