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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주 목요일 오전 진행되는 해운대예바의 목요세미나~!

지난주 돌출입 케이스 세미나에 이은 두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덧니 케이스 였는데요~!

진료부 혜진선생님과 지영선생님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 뿐 아니라 진료가 끝난 시간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만큼 알찬 세미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해운대예바의 목요세미나는 발표하는 사람들도 열공,

듣는 사람들도 열공할 수 있는 뜻깊은 세미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공부하신 내용을 잘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게 발표해주신

혜진선생님, 지영선생님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