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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동교정치과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cs세미나(20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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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직원들이 CS세미나를 진행하는데요!
고객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어떻게 반여동교정치과 해운대 예바 고객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을지,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랍니다.
진료부 민혜 선생님, 가희 선생님이 준비를 해주셨는데요.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성공한 2030 영앤리치 CEO의 공통점으로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발표를 했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겠습니다!
'행동이 빠르다'입니다.
바로 실행에 옮겨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현재 정해놓은 목표나 여러 안건들이 있는데
실행하려는 행동력이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설립할 때 혼자 설립한 것은 아닙니다.
채워주면서 함께 성장한 것입니다.
지금처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힘을 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CEO들은 항상 큰 꿈을 꾼다고 합니다.
따라올 큰 가능성을 본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진료 본 고객님들이 자신이 아니면 진료를 안 받겠다고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ㅎㅎ
밀쳐내고 반여동교정치과 해운대 예바 진료부의 대장까지 되는 큰 그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ㅎㅎ
고객님들이 박사님을 찾지 않을 정도의 경지에 달하는 것이 큰 그림이라고 합니다!
느껴지지 않나요?
해운대 예바의 큰 그림이 완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회사의 가치를 끊임없이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반여동교정치과 해운대 예바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해야 할 것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고 합니다.
행동으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가까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감정 상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 잊는 성격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금세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하거나 새로운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감정을 용서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뜻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는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반복하지 않도록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만들 줄 안다고 합니다.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고 그런 시간이 모여 결국
성장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 번 도전해 보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마음가짐을 다잡는
앞으로도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반여동교정치과 해운대 예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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