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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은 해운대예바의 자유주제 목요세미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자는 진료부 형일팀장님과 민혜선생님이었는데요~

형일 선생님은 딸 둘을 둔 아빠 답게 육아에 관련된 세미나를,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민혜선생님은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기구에 대해서 세미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자유 주제 세미나라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들으니

새로운 것들도 많이 알게 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세미나 준비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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