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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2024.07

본문


안녕하세요.

해운대교정치과, 예바치과교정과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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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세미나 팀입니다.


진료부 형일 부장님과 행정부 채운 선생님의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먼저 진료부 형일 부장님의 세미나를 말씀드릴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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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 부장님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라는 책을 읽고

세미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읽었던 책 중 제일 인상 깊었던 책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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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사람들의 답변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1000명의 넘는 사람들을 이 책에서는 현자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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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현자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하나,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삶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이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말이라네."


이 책 안에서도 여러 주제가 있었는데요.


형일 부장님은 그 중 결혼과 직장 2가지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여러 주제 중 결혼을 선택한 이유는

해운대 예바에 이미 배우자가 있으시거나

올해 결혼하시는 분 3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ㅎㅎ


[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


- "끌림" 보다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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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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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신발을 신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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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때, 고작 싸웠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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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쁠 때나 슬플 때나



[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


- 즐거움이 최고의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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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없는 달콤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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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일에서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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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이 아니라 창밖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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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를 걷어붙이는 건 내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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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미나를 들으면서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책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고민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들을 이미 겪은 사람들인

현자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이라서 더 와닿았습니다.


이미 최소 70년이라는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