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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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해운대예바는 매 주 토요일, 고객분들께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주얼데이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깔끔하지만 조금은 딱딱한 유니폼과 잠시 이별하고

청바지에 단체티셔츠를 입고 고객분들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D

가을을 맞아 어떤 티셔츠를 입으면 고객분들이 조금 더

즐거워하실지 고민을 하다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직장인의 애환을 닮은 글을 티셔츠 앞면에 새기고

뒷면에는 찍찍이 이름표를 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티셔츠를 입었는데 고객분들이 너무

재미있어하시고 즐거워해주시고 있는데요~!

저희 해운대예바 식구들도 아침부터 함께 웃고

사진촬영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항상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더 다가가는 해운대예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