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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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유리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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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해운대예바에 출국 전 체크를 받기 위해 내원해주신 유리어머니와 유리가
저희에게 선물을 전해주었어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너무 착한 유리를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_ㅠ
달달해서 먹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초콜렛을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해주셨더라구요~
원장님께는 고급스러운 와인을!
유리어머니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니와 유리 모두 저희 해운대예바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에 다시 오게 되면 꼭 찾아주시구요~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어머니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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