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8월 11일 즐거운 토요일 오후♬  

센텀점의 박정희원장님께서 저희 직원들을 위해, 이렇게 달달한 쵸콜렛을

한가득 사다주셨어요*^0^* (어머 행복해라~*)

우르르 모여 여러가지 이쁘고 보기만해도 달콤한 쵸콜렛들을 구경하기에 바빴답니다. ㅋ

이날 점심을 두둑히 먹고 배부르다던 우리 직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초콜렛배는 따로 있다며 폭풍흡입을 했더랬죠 ㅋㅋ

우리 여자들은 다 공감할걸요? 밥배랑 디저트배는 엄연히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우울하거나 피곤할때 달콤한 초콜렛 한조각은 기분전환 그 이상을 가져다 주는 선물이죠^^

바쁜 토요일, 잠시나마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디저트 타임이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사랑스러운 초콜렛아가(?)들은 병원 냉장고에 잠들어 있겠죠?ㅋ

(언니가 내일도 먹어주마 ㅎㅎㅎㅎ)

원장님 너무 맛있게 잘먹을게요^^

바쁘고 짜증날때, 달콤한 초콜렛파워로 파워업하겠습니당 ~!!



그럼 우리 모든 예바인들도 언제나 씩씩하게 파워업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