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정아님께서 손수 만드신 머핀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며 전해주셨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직접 만든거라서 정성이 들어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토요일에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을텐데

센텀예바 식구들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