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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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안토니의 검진일이라 안토니와 함께 해운대예바에 내원해주신

안토니어머니께서 직접 집에서 만드신 수제 초콜릿을 선물해주셨습니다~

파는 것보다 더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해주셨는데요~

지난 내원일에 안토니가 저희를 위해 만들어오기로 했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비주얼도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였는데

맛은 지금껏 먹어본 초콜릿 중에 최고였답니다~!

어머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