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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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잘생긴 왕자님을 낳고 해운대예바에 오랜만에 오신

진료부 보혜부장님께서 맛있는 케이크를 사주셨어요~!

항상 올 때마다 맛있은 간식을 잔뜩 사주시는 보혜부장님♥

이 날은 조리원에서 외출을 하고 오셨는데

지금은 퇴원을 해서 집에서 귀여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시답니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보혜부장님댁에 다함께 방문하기로 했어요~!

첫 아들 낳느라 고생많으신 보혜부장님~

케이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부장님도 아들 우성이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요~~♥